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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에서 공개상영된 첫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이야기'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부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공산주의 국가에서 영화는 중요한 프로파간다(선전·선동)의 도구다. 공산주의 국가의 영화는 인간의 내면이나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기보다 당의 사상이나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북한의 영화 역시 예외는 아니다. 체제 선전과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데 주안점을 뒀고, 자연히 남한에서 북한 영화의 공개 상영은 지금까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최초의 북한 영화 공개상영회를 개최했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처음으

  • 남한에서 공개상영된 첫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이야기'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부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공산주의 국가에서 영화는 중요한 프로파간다(선전·선동)의 도구다. 공산주의 국가의 영화는 인간의 내면이나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기보다 당의 사상이나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북한의 영화 역시 예외는 아니다. 체제 선전과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데 주안점을 뒀고, 자연히 남한에서 북한 영화의 공개 상영은 지금까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최초의 북한 영화 공개상영회를 개최했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처음으

  • 한국전쟁 전부터 활동한 '특기 성우' 이혜경 별세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내에 정식 성우가 있기도 전부터 '특기생 성우'로 활동한 '소리의 마술사' 이혜경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혜경은 성우라는 명칭이 없었던 1948년, 동국대 재학 중에 KBS에 지원해 '방송 연기자'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이후 1954년 성우 1기가 선발되자 그 전 세대 성우들은 '특기 성우'로 분류됐다. 이혜경은 데뷔 후 2000년대까지 약 60년간 민영방송 출연을 가급적 자제하면서 주로 KBS에서 성우 외길만 걸으며 단막극부터 대북 방송까지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연기하며 종횡무

  • "두 독립PD 1주기에도 방송사들 갑질 여전"

    독립PD협회, 故 박환성·김광일 PD 추모제 개최 고(故) 박환성·김광일 PD[한국독립PD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독립PD협회는 1년 전 타국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다 세상을 떠난 고(故) 박환성·김광일 PD를 추모하며 방송사들의 '갑질' 근절을 촉구했다. 두 PD는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EBS TV '다큐프라임-야수의 방주' 편 제작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한국독립PD협회는 15일 오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

  • 톰 크루즈, SBS '런닝맨'서 '미션 임파서블' 수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인공 톰 크루즈가 SBS TV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에 출연한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런닝맨'에 출연한다"며 "9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에게도 미션과 퀴즈 등 액션이 가미된 예능 출연은 이례적 행보"라고 15일 밝혔다. 배우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색다른 대결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오는 2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화인들 "한국영화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반독과점 영대위' 토론회 (부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시장에 만연한 불공정 행위와 독과점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이하 반독과점 영대위)는 1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 행사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한국영화 기울어진 운동장,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지영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영화제의 부대행사에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모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 영화인들 "한국영화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반독과점 영대위' 토론회 (부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 시장에 만연한 불공정 행위와 독과점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대책위원회'(이하 반독과점 영대위)는 1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 행사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한국영화 기울어진 운동장,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지영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영화제의 부대행사에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이 모두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 부산시민공원에 안중근 의사 동상 건립 추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해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부산에 세워진다. 안중근 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청년아카데미)와 안중근 동상 건립추진 부산위원회(부산위원회)는 안중근 의사의 의거일인 오는 10월 26일에 맞춰 부산시민공원에 동상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상 제작 비용은 부산위원회 김춘엽(59·여) 위원장이 사비로 내 이미 완성된 상태다. 안 의사의 동상은 높이 3m에 무게 2t인 청동 재질이다. 육군사관학교 안중근 동상[연합뉴스 자료사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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